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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측정계의 팔방미인 TDC, 물리연구소에서 전기공학자가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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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comment comment 0건   ViewHit 5,903   DateDate 20-04-21 11:59

    본문

    '한 개만 해라 ~한 개만'

    방금 문장이 좋은 뜻으로 쓰일 때가 있죠,
    운동도 잘 하고, 공부도 잘 하고, 놀기도 잘 노는 그런 친구들을 보면(a.k.a 팔방미인)
    뭘 저렇게 다 잘하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침묵_)

    이번 영상에서는
    TDC(Time-to-Digital Converter:여러가지 이벤트를 인지하고 각각 이벤트의 시간들을 디지털화 시키는 장치)칩의 장점에 대해 말해주는 한 전기공학자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물리연구소에서 뜬금포로 왜 전기공학자가 갑자기 나오냐구요?
    이 곳에서 전기공학자가 하고있는 일은 어떤 것일까요?

    아마 영상이 끝날 때 쯤이면 방금 질문들에 대한 해답과 함께 TDC칩이 정말 시간측정분야에서 '다 가진'친구같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CERN에서 일하는 한 전기공학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영상은 세른(CERN) 유럽입자물리연구소가 그 내용과 활용에 대한 신용을 보증합니다***
    CERN: https://home.cern/

    ♥영상선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
    :김상욱,이명현,이성빈,손승우,이은희
    (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단)

    :김지윤,이세리,정혜심,이상곤,임소정
    (과학커뮤니케이터 및 아태이론물리센터 외부자문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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