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피터 풀데)와 포항시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포스텍 내 포스코국제관에서 노벨상 수상자 및 국내 대표 과학자들과 미래 과학도들이 기초과학에 대해 토론하는 노벨드림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고등학생 80명이 참가해 △노벨상 수상자 강연 △물리ㆍ화학ㆍ생리의학 분야 멘토링 프로그램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된 두 권의 책을 비교ㆍ분석하는 책대 책 대담회 △참가자들이 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그룹 미팅 △가속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쿠르트 뷔트리히, 국가과학자인 KAIST 유룡 교수와 포스텍 김광수 교수,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장 김은준 교수, KAIST 김은성ㆍ이용희 교수, 서울대 서유헌ㆍ이형목 교수, 부산대 유인권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행사에는 전국 고등학생 80명이 참가해 △노벨상 수상자 강연 △물리ㆍ화학ㆍ생리의학 분야 멘토링 프로그램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된 두 권의 책을 비교ㆍ분석하는 책대 책 대담회 △참가자들이 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그룹 미팅 △가속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쿠르트 뷔트리히, 국가과학자인 KAIST 유룡 교수와 포스텍 김광수 교수,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장 김은준 교수, KAIST 김은성ㆍ이용희 교수, 서울대 서유헌ㆍ이형목 교수, 부산대 유인권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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