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고리양자중력이론을 연구해 온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의 잘만(Hanno Sahlmannnㆍ39)박사가 독일의 티에만 박사와 공동연구한 결과 블랙홀 지평선과 양자 중력 상태를 정하는 방정식을 푸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19일 밝혔다. 2012.3.19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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