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누브라, 날씬한 신부라면 꼭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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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웨딩누브라, 날씬한 신부라면 꼭 필요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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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됐던 게 드레스 안에 뭘 입을까였어요. 저는 체형이 마른 편이라 샵에서 준비해준 웨딩브라가 컵이 너무 헐렁했거든요. 그래서 급하게 웨딩누브라를 알아봤는데, 소네트 제품을 구매하면서 할인쿠폰도 이것저것 받았어요. 모닝글로리나 바른손카드 같은 곳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이 많아서 은근 쏠쏠했죠. 근데 솔직히 말하면 누브라가 없어도 될 것 같긴 했어요. 제가 마른 편이라 샵에 있는 브라가 안 맞아서 도움이 됐던 거지, 체형에 따라선 굳이 안 사도 될 것 같더웨딩누브라라고요. 그리고 요웨딩브라즘은 투명마스크가 필수 준비물이에요. 얼굴이랑 드레스가 잘 보여야 하는데 불투명 마스크 쓰면 사진이 영 아니거든요. 투명마스크 없으면 본식 사진이 다 가려져서 후회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저는 누브라를 착용하고 본식을 치렀는데, 가슴이 잘 잡혀서 드레스 핏이 훨씬 예뻤어요. 다만 땀이 차서 살짝 불편한 감은 있었어요. 그래도 웨딩브라가 헐렁한 분이라면 하나쯤 준비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3만 원대부터 다양하니 부담도 적고요. 결국 중요한 건 본인 체형에 맞는 선택인 것 같아요. 마른 신부라면 누브라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샵에서 제공하는 브라로 충분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투명마스크는 꼭 챙기세요. 나중에 사진 보면서 후회하지 않으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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