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물 판촉물 노트북가방, 로고 새기는 데 얼마나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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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판촉물 판촉물 노트북가방, 로고 새기는 데 얼마나 걸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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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담당자랑 통화하다가 판촉물 얘기가 나왔어요. 올해 직원 단체 선물로 노트북가방을 하려는데 회사 로고를 어떻게 넣느냐부터 막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몇 번 해봤지만 매번 헷갈리는 게 그 부분이에요. 보통 노트북가방에 로고를 넣는 방식이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자수, 다른 하나는 오바로크라고 해서 가장자리를 실로 감아 마감하는 방식이에요. 자수는 가방 앞면에 회사 이름이나 이니셜을 딱 박아주는 느낌이고, 오바로크는 가방 테두리나 손잡이 부분에 색실로 포인트를 주면서 로고를 살리는 방식이에요. 둘 다 장단점이 뚜렷해서 뭘 원하는지 먼저 정하는 게 순서예요. 실제로 해보면 자수는 로고가 복잡할수록 단가가 올라가요. 글자 수가 많거나 색이 여러 개면 바늘이 여러 번 들어가니까요. 반대로 오바로크는 로고 모양이 단순해야 깔끔하게 나와요. 예전에 곡선이 많은 로고로 오바로크를 시도했다가 실밥이 뭉쳐서 다시 만든 적도 있어요. 업체에 로고 파일을 보내면 시안을 먼저 받아보는 게 좋아요. 보통 23일이면 시안이 오는데, 그걸 보고 수정 요청을 한두 번 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수량이 100개를 넘어가면 대개 710일 정도 걸려요. 급하면 추가 비용을 내고 34일로 줄일 수도 있는데, 이건 업체마다 조건이 달라서 미리 물어봐야 해요. 개당 단가도 수량에 따라 확 달라져서 50개일 때랑 300개일 때랑 차이가 꽤 나요. 그래서 처음부터 넉넉하게 잡는 게 오히려 이득일 때가 많아요. 수건이나 방향제 같은 것도 같이 섞는 경우가 많은데, 노트북가방은 실판촉물용성이 확실해서 반응이 좋아요. 특히 차량 관련 업체나 공공기관 쪽에서 많이들 찾더라고요. 로고만 잘 살리면 그냥 가방이 아니라 우리 회사 물건이 되는 셈이니까요. 시안 받을 때 로고 위치랑 실 색깔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는 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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