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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사본] APCTP Books-백업

    [복사본] APCTP Books-백업

    판촉물 판촉물 노트북가방 로고 오바로크 3가지 방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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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판촉물 판촉물 노트북가방 로고 오바로크 3가지 방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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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촉물로 노트북가방을 만들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로고를 어떻게 넣느냐입니다. 오바로크, 자수, 실크인쇄까지 세 가지 방식을 직접 견적 넣고 샘플 받아보면서 비교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수량과 로고 색상 수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바로크는 천 위에 실로 테두리를 반복해서 박는 방식입니다. 회사 이름이나 이니셜처럼 글자가 굵고 단순할 때 효과가 좋습니다. 100개 기준으로 로고 하나당 1,500원에서 2,500원 사이였고, 색상이 두 개로 늘어나면 3,000원까지 올라갑니다. 대신 세탁을 여러 번 해도 실이 풀리지 않아서 오래 쓰는 가방에 적합합니다. 단점은 글자가 너무 작으면 뭉개진다는 점입니다. 5mm 이하 폰트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자수는 로고가 정교할 때 유리합니다. 곡선이 많거나 글자 수가 많으면 오바로크보다 깔끔하게 나옵니다. 다만 바늘 수에 따라 단가가 계단식으로 뛰어서, 1만 바늘 기준 2,000원 정도인데 3만 바늘이 되면 5,000원까지 갑니다. 미리 로고 파일을 벡터로 정리해서 넘겨야 추가 비용이 안 붙습니다. 실크인쇄는 가장 저렴합니다. 500개 이상 대량일 때 개당 500원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도 봤습니다. 하지만 인쇄 면이 평평한 곳에만 가능하고, 원단이 두꺼운 노트북가방 앞면에는 잘 안 먹습니다. 색이 여러 개면 판을 여러 개 만들어야 해서 소량에서는 오히려 오바로크보다 비쌉니다. 실제로 공공기관이나 제약회사 쪽은 오바로크를 많이 선택합니다. 로고가 단순하고 오래 버텨야 한다는 요구가 커서 그렇습니다. 자동차 딜러나 정비소는 차량용 방향제 같은 소품과 함께 가방을 세트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때는 가방 로고를 작게 넣고 방향제에 크게 넣는 식으로판촉물 배분합니다. 주의할 점 하나. 로고 위치를 정할 때 가방 앞면 중앙에 두면 끈과 겹쳐서 시야를 가립니다. 왼쪽 상단 모서리에서 3cm 정도 띄우는 게 가장 무난했습니다. 샘플은 꼭 실물로 받아보고, 조명 아래에서 실 색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모니터 색과 실제 실 색은 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