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물 판촉물 볼펜 링3색 터치펜 500자루 써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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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판촉물 판촉물 볼펜 링3색 터치펜 500자루 써본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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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 볼펜 하나 고르는 일이 은근히 어렵습니다. 단가도 단가지만 받는 사람이 실제로 쓰게 되느냐가 관건이라서요. 예전에 행사용으로 500자루를 급하게 주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 받은 게 링3색 터치펜이었습니다. 상품코드 260952로 기억하고 있어요. 검정, 빨강, 파랑 세 가지 색이 한 몸통에 들어 있고 위쪽에 터치팁까지 달려 있어서 스마트폰 쓰는 분들이 특히 좋아하더군요. 가격은 수량에 따라 다르게 불렀는데 500개 기준으로 개당 400원 안쪽에서 맞췄던 것 같아요. 인쇄비 포함이었고, 로고는 한쪽 면에만 넣었습니다. 1000개 넘기면 300원 초반까지도 내려갔고요. 제작 기간은 시안 확정하고 나서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급하면 빠른 작업도 가능하다고 했지만 여유를 두고 주문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볼펜만 돌리면 좀 심심할까 봐 같이 넣은 게 카드형 치실이었어요. 위덴이라는 덴탈용품인데 납작한 카드 모양이라 지갑에 쏙 들어갑니다. 무게도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가볍고요. 치간칫솔처럼 생긴 휴대용 치실이라 식사 후에 쓰기 좋습니다. 이걸 같이 넣으니까 반응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특히 치판촉물과나 제약회사 쪽에서 나눠줄 때, 아니면 자동차 딜러나 정비소에서 차량 관련 판촉물로 돌릴 때 궁합이 잘 맞습니다. 받는 사람이 버리지 않고 차에 두거나 파우치에 넣어두더군요. 개당 단가도 부담 없는 편이라 수량 넉넉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석고 방향제도 같이 섞는 추세입니다. 국내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프리미엄 제품이라 향이 은은하고 오래갑니다. 다만 방향제는 깨질 위험이 있어서 포장을 따로 신경 써야 합니다. 볼펜처럼 아무렇게나 쌓아두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볼펜과 치실은 기본으로 깔고, 방향제는 거래처나 VIP용으로 소량만 따로 챙깁니다. 이렇게 나누면 예산 안에서도 훨씬 알차게 굴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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