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TP 30주년 기념 페이지 바로가기

  • [복사본] APCTP Books-백업

    [복사본] APCTP Books-백업

    판촉물 판촉물 볼펜 링3색 터치펜 500자루 써본 후기

    Text

    Code no image
    Subject 판촉물 판촉물 볼펜 링3색 터치펜 500자루 써본 후기
    Author
    Publisher
    ISBN
    GOOGLE URL
    Year of publication
    Quantity
    Current Inventory
    State Rental available

    판촉물 볼펜 하나 고르는 일이 은근히 어렵습니다. 단가도 단가지만 받는 사람이 실제로 쓰게 되느냐가 관건이라서요. 예전에 행사용으로 500자루를 급하게 주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 받은 게 링3색 터치펜이었습니다. 상품코드 260952로 기억하고 있어요. 검정, 빨강, 파랑 세 가지 색이 한 몸통에 들어 있고 위쪽에 터치팁까지 달려 있어서 스마트폰 쓰는 분들이 특히 좋아하더군요. 가격은 수량에 따라 다르게 불렀는데 500개 기준으로 개당 400원 안쪽에서 맞췄던 것 같아요. 인쇄비 포함이었고, 로고는 한쪽 면에만 넣었습니다. 1000개 넘기면 300원 초반까지도 내려갔고요. 제작 기간은 시안 확정하고 나서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급하면 빠른 작업도 가능하다고 했지만 여유를 두고 주문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볼펜만 돌리면 좀 심심할까 봐 같이 넣은 게 카드형 치실이었어요. 위덴이라는 덴탈용품인데 납작한 카드 모양이라 지갑에 쏙 들어갑니다. 무게도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가볍고요. 치간칫솔처럼 생긴 휴대용 치실이라 식사 후에 쓰기 좋습니다. 이걸 같이 넣으니까 반응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특히 치판촉물과나 제약회사 쪽에서 나눠줄 때, 아니면 자동차 딜러나 정비소에서 차량 관련 판촉물로 돌릴 때 궁합이 잘 맞습니다. 받는 사람이 버리지 않고 차에 두거나 파우치에 넣어두더군요. 개당 단가도 부담 없는 편이라 수량 넉넉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석고 방향제도 같이 섞는 추세입니다. 국내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프리미엄 제품이라 향이 은은하고 오래갑니다. 다만 방향제는 깨질 위험이 있어서 포장을 따로 신경 써야 합니다. 볼펜처럼 아무렇게나 쌓아두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볼펜과 치실은 기본으로 깔고, 방향제는 거래처나 VIP용으로 소량만 따로 챙깁니다. 이렇게 나누면 예산 안에서도 훨씬 알차게 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