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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스타, 물리연구소에서 인생의 진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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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comment comment 0건   ViewHit 7,560   DateDate 20-04-21 13:45

    본문

    세상의 모든 학문은 결국 하나로 닿아있습니다.
    바로 '인간'이지요.

    이 것은 인간만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인간과 인간이 살고 있는 세상 모두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드려는 노력을 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듣는 음악은, 음악을 듣는 생명체가 존재함으로서 그 의미가 생깁니다.

    마찬가지로
    물리학이라는 학문은, 인간과 그를 둘러싼 세상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는가? 인간이 지닌 근원적인 물음에 얼마나 답할 수 있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매겨집니다.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면 이 두가지의 존재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단순히 존재하는 '현상'에 그치지 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우리가 접하는 모든 학문들은
    '휴머니티'라는 매게체로 함께 엮여있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긴 긴 이야기는 접어두고
    미국의 포크 록 그룹 Crosy, Still and Nash가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을 방문했습니다.

    세상 첨단 과학의 정점에 와 있다고 여겨지는 이 곳에서
    예술의 끝에 가 있었던 그들이 느낀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지금부터 확인 해 볼까요:)
    ***본 영상은 세른(CERN) 유럽입자물리연구소가 그 내용과 활용에 대한 신용을 보증합니다***
    CERN: https://home.cern/

    ♥영상선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
    :김상욱,이명현,이성빈,손승우,이은희
    (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단)

    :김지윤,이세리,정혜심,이상곤,임소정
    (과학커뮤니케이터 및 아태이론물리센터 외부자문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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