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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일보] 아태물리센터 피터 풀데 소장 대만 최고권위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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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PCTP
    comment comment 0건   ViewHit 5,566   DateDate 05-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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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피터 풀데(73·사진) 소장이 대만의 국가과학위원회가 수여하는 대만 최고권위 학술상인 청밍 투 상(Tsungming Tu Award)을 수상했다. 4일 아태이론물리센터에 따르면 피터 풀데 소장은 독일 막스플랑크-복잡계 물리연구소의 초대 소장과 아태이론물리센터 현 소장으로 일하면서 고체물리 분야의 세계적 업적과 아태지역 물리학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에 공헌한 공로로 수상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피터 풀데 소장은 4일 국립대만대학교에서 대만 국가과학위원회로부터 상장과 상금 7만5천달러를 받았다. 청밍 투 상은 대만과 독일 양국의 미래 연구 협력을 위해 대만 국가과학우원회와 독일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이 지난 2006년 대만 의학·과학계의 선두주자인 투 총밍(杜聰明) 박사의 이름을 따 설립했다. 아태이론물리센터 관계자는 "피터 풀데 소장이 세계 기초과학 발전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공헌과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태이론물리센터의 아태지역 위상제고와 대만과의 국제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민규기자 sm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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