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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뉴스] KISTI, 아태이론물리센터와 공동으로 대중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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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PCTP
    comment comment 0건   ViewHit 5,007   DateDate 05-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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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아태이론물리센터와 공동으로 대중 강연 개최 슈퍼컴퓨터와 첨단 과학기술연구망도 견학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양병태)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대전 본원 강당에서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연구하는 블랙홀 충돌 과정 시연 및 강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강연은 과학자들의 연구 내용을 학생 및 일반인에게 소개해 과학적 사고의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Peter Fulde)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KISTI 최대일 박사가 ‘컴퓨터 속의 블랙홀’을 주제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인호 박사가 ‘축구와 물리학’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컴퓨터 속의 블랙홀’이라는 강연에서는 블랙홀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블랙홀 충돌 시뮬레이션을 소개한다. 최대일 박사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수치상대론분야의 연구를 개척한 연구자로, 지난 2005년 수치상대론분야에서 15년 동안 난제로 여겨졌던 블랙홀 쌍성 시뮬레이션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연구자 중의 한 명이다. ‘축구와 물리학’이라는 강연에서는 축구라는 운동 속에 숨겨진 ‘바나나킥의 원리’나 ‘축구공 궤적의 신비’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물리적 원리를 소개한다. 물리학자이자 열성 축구팬인 이인호 박사는 물리학적인 눈으로 축구의 묘미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고성능 슈퍼컴퓨터와 첨단 과학기술연구망 견학기회도 마련됐다. 또한 과학자들이 실제로 어떻게 수치 코드를 작성하며, 이것을 어떻게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실행하는지, 그리고 얻어진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 과학적인 연구를 진행하는지를 보여주는 시연도 갖는다. 양병태 원장은 “이번 강연회는 어렵게만 느꼈던 슈퍼컴퓨터의 활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대중 강연으로 과학교양과 과학문화 확산 그리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작은 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실기자 orakim@or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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