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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일보]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2005 과학도서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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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PCTP
    comment comment 0건   ViewHit 6,033   DateDate 05-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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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2005 과학도서 10권 1. 통섭 에드워드 윌슨 지음/최재천·장대익 옮김/사이언스북스 사회생물학의 창시자 에드워드 윌슨의 사상을 집대성한 책. 자연과학과 인문ㆍ사회과학의 연구자들이 서로 협력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진실한 이해와 인간 외부 세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에 근거한 21세기적 지식 혁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2. 본성과 양육 매트 리들리 지음/김한영 옮김/김영사 인간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유전학에 대한 연구서. 본성 대 양육이라는 이분법을 폐기하고, 그 대안으로 양육을 통한 본성이라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지극히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문제를 생물학적 환원주의로 해부하기를 시도한다.   3. 최초의 3분   스티븐 와이버그 지음/신상진 옮김/양문 우주의 탄생과 기원, 그 최초의 3분간에 대한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스티븐 와인버그는 우주의 기원에 대해 과학적 정확성을 견지하면서도 일반 대중들을 위해 아름답고 쉬운 언어로 책을 썼다. 세계의 많은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교양 필독서로 지정됐다. 4. 나의 생명 이야기 황우석·최재천 지음/효형출판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물행동학자 최재천과 생명공학자 황우석이 전하는 생명 이야기. 이 책은 시대가 낳은 걸출한 생명과학자 두 사람과 `생명의 노래’라는 화두를 붙잡고 작품을 하는 한 예술가의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생명공학의 현실과 생명윤리의 진전은 갈등이 아닌 상호 보완 관계임을 역설한다. 5. 인간 등정의 발자취 J·브로노우스키 지음/김은국·김현숙 옮김/바다출판사 인류가 이룩한 눈부신 문화적 산봉우리의 연속을 타고 오르는 지적인 대장정. 원시 인류의 진화에서부터 현대의 유전학 연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위대한 정신과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6.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홍승수 옮김/사이언스북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칼 세이건은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그는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 탐험가들의 길을 통해 과거·현재·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준다. 7. 과학의 변경지대 마이클 셔머 지음/김희봉 옮김/사이언스북스 진정한 과학과 사이비 과학을 구분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주고, 과학의 본질과 과학 발전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책. 예를 들어 그는 다윈과 프로이트를 비교해 어떻게 한 사람은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역사적 골동품으로 전락하고 말았는지를 설명한다. 8. 동시성의 과학, SYNC 스티븐 스트로가츠 지음/조현욱 옮김/김영사 무질서 속에서 질서가 나타나는 과정을 복잡성 이론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동조 현상’을 통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책 속에는 과학자들이 어떻게 동조현상을 발견하고 연구해왔으며 그 매커니즘은 무엇인지를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9. 상대성 이론 그후 100년 정재승 외 지음/궁리 2005년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발표 100주년을 맞아 상대성이론이 철학과 예술 등 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총체적으로 분석한 책. 1부는 상대성이론의 이해를 돕고 2부에선 철학을 비롯 미술, 문학, 음악, 영화 등 상대성이론이 문화예술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오늘날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분야별로 들여다본다. 10.우주의 구조 브라이언 그린 지음/박병철 옮김/승산 `러건트 유니버스’의 작가 브라이언 그린이 안내하는 시·공간의 세계. 시간과 공간, 우주에 대해 인간이 알고 있는 것, 그리고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리했다. 뉴턴이 `회전하는 물통’을 통해 어떻게 절대적 시·공간을 떠올렸는지, 아인슈타인과 끈 이론과 우주론은 어떤 해답을 제시하는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자료제공: 아태이론물리센터> 인터뷰 김승환 아태물리센터 사무총장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 김승환 사무총장은 소문난 독서 마니아. 한달에 5권 이상은 필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학적 사고가 필수인 시대 독서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과학선정도서에 대한 포항시민의 관심을 강조했다. 다음은 김 사무총장과의 일문일답.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선정한 목적은  ―과학 대중화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추천도서를 통해 일반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했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 ▲과학책은 일반 인문서적이나 소설에 비해 어렵다  ―물론 인기 도서도 아니고 쉽게 읽을 수도 없다. 하지만 어렵기 때문에 그 재미는 배가 된다고 본다. 한국의 과학발전을 위해선 국민들의 독서수준이 높아져야 한다. ▲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이 가는 책이 있다면  ―물리학자로서 `상대성 이론 그후 100년’에 손을 들겠다. 더욱이 올해가 세계 물리의 해, 상대성 이론 발표 100주년의 해였던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006년 아태이론센터의 비전은  ―내년은 센터설립 10주년의 해다. 국제연구소간 협력 네트워크 구성을 중점으로 기념학술대회 등 센터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글/이지혜기자 hakma@ 사진/강재순기자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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