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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타임즈] 한국-이탈리아, 천체물리학으로 하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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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PCTP
    comment comment 0건   ViewHit 4,625   DateDate 05-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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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탈리아가 천체물리학으로 하나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피터 풀데)는 2일부터 4일(수)까지 서강대학교 마태오관에서 ‘제11차 한국-이탈리아 상대론 천체물리학 심포지엄(The 11th Italian-Korean Symposium on Relativistic Astrophysics)’이 개최된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상대론적 천체물리학 관련 분야의 한국, 이탈리아 양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의 연구 동향과 결과를 서로 교환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서강대 양자시공간연구센터, 이화여대 초기우주연구소,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 CNR(Consiglio Nazionale delle Ricerche), ICRANet(International Center for Relativistic Astrophysics Network),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1차 한국-이탈리아 상대론 천체물리학 심포지엄’에서는 일반상대론과 연관된 이론 및 관측을 포함하여 감마선 폭발(Gamma Ray Burst)에 관한 최근의 연구, Horava-Lifshitz 중력 이론에 관한 연구 등의 내용을 다루게 된다. 감마선 폭발, Horava-Lifshitz 중력 이론 연구 다뤄 행사에는 천체물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대회인 마셜 그로스만 회의(Marcel Grossmann Meeting)를 1975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Remo Ruffini 교수를 포함해 일본의 Misao Sasaki 교수, 중국의 Jun Luo 교수, 대만의 Pisin Chen 교수 등 우주론과 이론물리학계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석해 최근의 연구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는 천체물리학 전반에 대한 최근 연구동향을 서로 교환함으로써 양국의 천체물리학 분야의 연구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특히 감마선 폭발 연구와 Horava-Lifshitz 중력 이론 연구는 아직 완벽하게 이론적으로 확립되지 않은 분야이므로, 이론 천체물리학자들 뿐만 아니라 실험 관측학자들도 참가해 고에너지 현상과 우주론 모델을 검증하는 방법을 제시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주론, 이론물리학계 저명한 학자들 참석 심포지엄의 조직자인 김상표 교수(군산대학교 물리학과, APCTP)는 “행사를 통해 이탈리아의 강점인 관측천체물리학과 천문학을 접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음과 동시에 실제 관측이나 관측데이터의 공동이용 등을 통한 공동연구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는 아·태지역 이론물리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증진하기 위해 1996년에 설립된 국제연구소다. 현재 포스텍 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이론물리 및 기초과학 분야의 아태지역 학술 공동연구와 국제협력 및 과학자와 대중 간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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